본문 바로가기
워킹홀리데이_뉴질랜드

비자를 받기 까지

by 패쓰킴 2016. 5. 2.
728x90

기록은 해야겠는데 자료가 없다.

기억나는 부분까지만 적으려 한다.

 

일단 뉴질랜드하면 가장 유명한 카페들을 찾았다.

그 중 뉴질랜드이야기, 엔젯인포에 가입.

 

다른 카페들에 비해 홍보성 게시글이 없기도 했고

가장 중요한 뉴질랜드 워홀비자, 생활정보가 가장 많았다.

 

2015년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접수 기간까지 다양한 정보를 수집했고

엔젯인포에서 비자 대행 접수를 해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조건은 연계 학원 등록 뿐!

 

다행히 학원 등록을 계획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대행 신청을 했다.

(2016년도 부터는 비자 대행 X)

 

2015년 4월 30일 대망의 비자 접수일,

선착순으로 비자를 줬던거 같다.

 

예상과 달리 엄청난 신청자들이 몰렸고 이민성 서버는 다운되고....

아.... 이대로 워킹홀리데이의 꿈은 사라지는건가 싶었지만,

다른 신청자 들도 로그인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는 글들이 많아 일단 차분히 기다렸다. 

드디어! 기다리던 원장님의 전화가 왔다.

예상치 못한 접속자 폭주로 애를 많이 먹었지만 다행히 접수를 완료 했고 나는 마음고생

하신 원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_< 乃

728x90

'워킹홀리데이_뉴질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랫으로 이사  (0) 2016.07.05
더 스테이션 백패커  (1) 2016.05.25
5월 10일 도착  (0) 2016.05.19
5월 9일 출국  (0) 2016.05.16
뉴질랜드를 선택한 이유  (2) 2016.04.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