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도서/기타1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처음 이 책을 알게된건 개발 학원에서였다.다들 유명한 책이고 객체에 대해 잘 알려준다는 평이 많아서 읽기 시작했는데.이제 막 개발을 시작한 나에게는 무슨 말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더라.그래서 2장 정도까지 읽고 더 이상 읽지 않았다.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나서야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객체의 역할, 책임, 협력에 대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등장 인물들의 관점에서 설명 해주는 부분이다.각 캐릭터들은 자신들의 역할과 책임을 가지고 있고 이들이 소통하면서 답을 얻는 과정을 객체간의 협력이라 말한다.SOLID원칙이라던지 캡슐화, 다향성 등 객체의 중요한 특징들도 함께 설명해주어서 객체지향의 장점들의 특징을 함께 이해할 수 있었다. 처음 개발을 시작했을 때 읽었을 때에는 이.. 2024. 7. 20. 이전 1 다음 300x250